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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5기 기술혁신기업으로 에코에너젠 선정

SK하이닉스, 5기 기술혁신기업으로 에코에너젠 선정

기사승인 2021. 07. 28.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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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러버 용수 재활용 기술 공동개발 등 향후 3년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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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필 에코에너젠 대표(왼쪽)와 이석희 SK하이닉스 사장이 화상으로 진행된 SK하이닉스 ‘2021년 5기 기술혁신기업 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SK하이닉스
SK하이닉스가 환경오염 저감 및 제거 기술력을 보유한 에코에너젠을 5기 기술혁신기업으로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에코에너젠은 향후 3년 간 SK하이닉스와 스크러버 용수 재활용 기술을 공동 개발한다. SK하이닉스는 에코에너젠에 무이자 기술개발 자금 대출 지원, 경영 컨설팅을 제공한다. SK하이닉스는 에코에너젠과 협업을 통해 수자원 재이용량을 늘리고 폐수처리 비용을 줄이길 기대하고 있다. 오는 2030년까지 수자원 재이용량을 현재의 3배로 늘리는 것이 목표다.

기술혁신기업은 SK하이닉스의 동반성장 프로그램이다. 2017년부터 매년 국산화 잠재력이 높은 협력사를 선정해 집중 육성하고 있다. 올해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의 연장으로 에코에너젠을 선정했다.

이석희 SK하이닉스 사장은 “장기화된 팬더믹 등 반도체 업계를 둘러싼 불확실성은 여전하지만 협력사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SK하이닉스와 협력사들이 기술 개발에 강한 의지를 갖고 협력한다면 지속적으로 성과를 만들어 나갈 수 있는 선순환 구조가 정착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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