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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대형 OLED 시장 수요 여전…투자의견·목표가 유지”

“LG디스플레이, 대형 OLED 시장 수요 여전…투자의견·목표가 유지”

기사승인 2021. 07. 29.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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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은 29일 LG디스플레이에 대해 3분기 모바일 POLED의 공급 사이클 진입, 대형 OLED의 시장 수요 유지 등으로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3만2000원을 각각 유지했다.

유진투자증권은 모바일 OLED 성수기 진입 및 대형 TV 수요에 힘입어 LG디스플레이의 3분기 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 10.5% 증가한 7418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노경탁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대형 및 중소형 OLED의 비중이 증가하고 있다는 점에서 LCD패널 가격 하락에 따른 실적 감소는 OLED의 이익증가로 상쇄될 것으로 예상하며, 과거 대비 실적 레벨이 높게 유지될 것으로 판단된다”고 분석했다.

노 연구원은 “대형 OLED 패널 출하 확대에 따른 규모의 경제 달성과 모바일용 POLED의 공급 증가, 가동률 상승으로 높아지는 수익기여도가 기대된다”고 진단했다.

이어 “성장 잠재력이 높은 전장용 디스플레이 시장으로의 진입 등 OLED 사업의 성장성이 커지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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