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정책국장에는 권대영 금융산업국장 임명
| 이세훈 금융위 사무처장 | 0 | △이세훈 금융위원회 사무처장 |
|
금융위원회가 신임 사무처장에 이세훈 전 금융정책국장을 선임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세훈 신임 사무처장은 행정고시 36회로 공직에 입문해 대통령 비서실 경제수석실 행정관, 금융위 산업금융과장·금융정책과장·금융그룹감독혁신단장·구조개선정책관·금융정책국장을 거쳤다.
| 20210730_122903 | 0 | △권대영 금융위 금융산업국장 |
|
금융위는 이날 금융정책국장 인사도 함께 발표했다. 신임 금융정책국장에는 권대영 현 금융위 금융산업국장을 임명했다. 발령일자는 다음달 2일이다.
권 국장은 금융위 자산운용과장, 중소금융과장, 은행과장, 금융정책과장, 대통령비서실 경제수석실 행정관, 금융위 혁신기획단장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