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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코로나19로 이중고”…현장 근로자 사기 증진 나선 반도건설

“폭염·코로나19로 이중고”…현장 근로자 사기 증진 나선 반도건설

기사승인 2021. 07. 30.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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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건설 근로자 지원
반도건설 현장소장과 직원들이 무더위에 지친 근로자들에게 아이스크림과 얼음물을 나눠주고 있다.(왼쪽) 무더위 시간대 냉방시설이 구비된 휴게공간에서 휴식을 취하는 현장 근로자들.(오른쪽)
반도건설이 연일 계속되는 폭염과 코로나19 확산 속에서 현장 근로자의 안전과 방역, 임직원 사기 증진을 위해 적극 나섰다.

30일 반도건설에 따르면 반도건설은 최근 건설현장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아이스조끼, 아이스팩, 햇빛가리개 등 혹서기 대비 용품을 지급하고 근로자들이 더위를 피할 수 있는 그늘과 휴식공간을 추가 확보하는 등의 조치를 진행했다.

또한 현장 곳곳에 제빙기와 얼음물 비치를 늘리고 삼계탕, 수박, 아이스크림 등을 제공해 현장 근로자 영양관리도 챙기고 있다.

이와 함께 현장관리자를 통해 온열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수시로 근로자 건강상태·휴식여부를 점검 중이다. 작업시간·업무강도를 조정하는 등 폭염 속 근로환경 개선도 병행하고 있다.

코로나19 대응과 함께 비대면 화상회의를 통해 주기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등 현장 근로자들과 소통은 물론, 코로나19 장기화와 무더위로 지친 직원들을 위해 특별상여금과 여름휴가비를 지급한다.

박현일 반도건설 대표는 “폭염과 코로나19로 현장 근로자들이 이중고를 겪고 있다”며 “안전수칙에 준해 가용한 방안을 모두 강구하여 근로환경 개선과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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