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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 1725명…전국 확산세 지속

코로나19 신규 확진 1725명…전국 확산세 지속

기사승인 2021. 08. 04.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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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확진 4주째 네 자릿수<YONHAP NO-1780>
3일 오전 서울 은평구 구파발역 임시선별진료소을 찾은 시민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연합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하는 가운데 4일 신규 확진자 수는 1700명대 초반을 나타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1725명 늘어 누적 20만3926명이라고 밝혔다. 전날(1202)보다 무려 523명 급증하면서 지난달 30일(1710명)이후 5일 만에 다시 1700명대로 올라섰다.

보통 주말·휴일에는 검사 건수가 줄어들면서 주 초반까지 확진자가 비교적 적게 나오다가 중반부터 급증하는 추세를 보이는데, 이번에도 이런 흐름이 반복됐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지역발생이 1664명, 해외유입이 61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479명 △부산 108명 △대구 75명 △인천 83명 △광주 15명 △대전 59명 △울산 14명 △세종 8명 △경기 474명 △강원 22명 △충북 45명 △충남 52명 △전북 33명 △전남 15명 △경북 46명 △경남 113명 △제주 23명이다.

전날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4만4229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는 7만7715건,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는 1만4854건으로 총 검사 건수는 13만6798건이었다. 위·중증 환자는 329명, 사망자는 2명이다. 국내 평균 치명률은 1.03%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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