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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속시범획득사업 통해 도입한 ‘감시 드론’ 정식 소요 결정

신속시범획득사업 통해 도입한 ‘감시 드론’ 정식 소요 결정

기사승인 2021. 09. 16.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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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최초 전력화 연계···주·야간 공중 감시정찰 능력의 우수성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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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속시범획득 사업 제도를 통해 군에 도입된 ‘감시정찰용 수직이착륙 드론’./ 제공=방위사업청
방위사업청(청장 강은호)은 신속시범획득 사업 제도를 통해 군에 도입된 ‘감시정찰용 수직이착륙 드론’이 군 시범운용에서 군사적 활용성을 인정 받아 정식 전력으로 소요결정 됐다고 16일 밝혔다.

이 장비는 지난해 7월 신속시범획득 사업으로 계약이 체결돼 그해 12월 군에 납품됐다. 이후 6개월간 육군과 해병대의 야전에서 시범운용을 통해 철저한 성능검증을 받았다. 육상과 해안지역에서 실시한 시범운용에서 주·야간 공중 감시정찰 능력의 우수성이 확인됐다.

특히 광범위한 해안지역의 감시 사각지역 정찰을 통해 해안 감시·정찰 제한사항을 극복하고 효과적인 해안경계작전을 수행할 수 있다는 점이 이 장비의 가장 큰 장점으로 평가됐다는 게 방사청의 설명이다.

이 같은 평가를 바탕으로 군은 지난 지난 6월 이 장비의 군사적 활용성을 인정했고 7월 30일 합동참모회의를 통해 정식 소요로 결정했다.

방사청은 “이는 신속시범획득 사업 제도를 운용한 후 실제 소요로 이어진 최초 사례”라며 “앞으로도 신속시범획득 사업 제도를 통해 실제 전력화로 이어지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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