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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 2008명…추석 앞두고 연일 확산세

코로나19 신규 확진 2008명…추석 앞두고 연일 확산세

기사승인 2021. 09. 17.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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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738명·경기 655명·인천 139명 등 수도권 1532명
충남 55명·부산 51명·대전 43명 등 비수도권 441명
가락시장 선별검사<YONHAP NO-3198>
12일 오전 서울 송파구 가락농수산물종합시장 내에 설치된 찾아가는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시장 종사자 및 방문자들이 선별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있다. /연합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수가 또다시 2000명을 넘었다.

17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2008명 늘어 누적 28만1938명이 됐다. 전날(1943명)보다 65명 늘면서 지난 15일(2079명) 이후 이틀 만에 다시 2000명대를 나타냈다.

이날 감염경로는 지역발생이 1973명, 해외유입이 35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738명, 경기 655명, 인천 139명 등 수도권이 1532명으로 전체 확진자의 77.6%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충남 55명, 부산, 51명, 대전 43명 등 441명(22.4%)으로 집계됐다.

전날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4만8456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는 8만5742건,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는 1만436건으로 총 검사 건수는 14만4234건이었다.

위·중증 환자는 332명으로 전날(348명)보다 16명 줄었다. 사망자는 3명 늘어 누적 2389명이 됐다. 국내 치명률은 0.85%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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