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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야크, 스타필드 하남에 플래그십스토어 그랜드 오픈

블랙야크, 스타필드 하남에 플래그십스토어 그랜드 오픈

기사승인 2021. 09. 17.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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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블랙야크
아웃도어 브랜드 블랙야크는 17일 경기도 하남시에 위치한 스타필드 하남에 65평 규모의 플래그십스토어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블랙야크에 따르면 이번 플래그십스토어는 ‘히말라얀 오리지널’ 헤리티지를 구축해 온 브랜드 역사와 플러스틱 제품을 상용화하는데 성공한 현재 모습을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블랙야크가 지난 1년 전부터 협력업체와 함께 개발에 착수한 플러스틱 친환경 옷걸이가 대중에게 처음 공개된다. 의류뿐만 아니라 생활 용품 전반에 친환경 플러스틱 제품이 사용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기 위함이다.

블랙야크에 따르면 플러스틱 친환경 옷걸이 1개에는 500㎖ 국내 페트병 3개가 재활용된다. 스타필드 하남 매장에 사용된 옷걸이는 총 900개로, 국내 폐페트병 2700개가 소진됐다. 앞으로 친환경 옷걸이는 신규 오픈되는 블랙야크 매장 이외에도 비와이엔블랙야크의 나우, 힐크릭 매장에서도 사용될 예정이다.

블랙야크는 플래그십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방문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 BAC(블랙야크 알파인 클럽) 앱으로 블랙야크 매장 방문 사진을 인증하고 #블랙야크스타필드하남 #BAC 해시태그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BAC 앱에서 사용 가능한 1만코인이 지급된다.

블랙야크 관계자는 “블랙야크가 의류를 뛰어 넘어 의류 매장의 필수 부자재인 옷걸이까지 친환경으로 대체했다는 점에서 플러스틱 제품의 미래가 기대된다”며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 플러스틱 제품이 활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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