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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아프간 상황 심각… 반테러 위한 국제협력 중요”

외교부 “아프간 상황 심각… 반테러 위한 국제협력 중요”

기사승인 2021. 09. 23.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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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0 외교장관회의 참석
국제사회와 공조 방안 논의
인도적 지원과 반테러리즘 협력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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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가니스탄에 관한 G20 외교장관회의’가 화상으로 열리는 모습./ 사진=외교부
외교부는 22일 화상으로 개최된 ‘아프가니스탄에 관한 G20 외교장관회의’에 참석해 아프간 사태와 관련한 국제사회와의 공조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엔 장관급을 포함한 G20 회원국과 초청국, 국제기구, 지역기구의 고위급 대표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아프간 위기 상황에 대한 국제사회의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G20 차원의 공조 방안을 모색했다. 올해 의장국인 이탈리아가 유엔총회를 계기로 회의를 주최했다.

외교부는 참가한 고위급 대표들이 아프간 사태에 대해 사회·경제 분야에 걸쳐 전반적인 우려를 표했다고 설명했다. 또 조속한 인도적 지원과 반테러리즘을 위한 국제협력의 중요성도 강조했다고 전했다. 이어 아프간에서의 인권보호와 이동의 자유를 보장하기 위한 국제사회의 공조 방안도 논의됐다고 덧붙였다.

우리 측 대표로 참여한 함상욱 다자외교조정관은 “아프간 상황의 심각성에 우려를 표한다”며 “G20이 세계경제에서 차지하는 중요성과 역할에 걸맞게 향후 관련국과 국제기구와의 협력을 통해 G20 차원의 공조를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우리 정부는 아프가니스탄 상황 개선을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동참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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