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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바이오텍, 줄기세포치료제 3종 개발과제 정부 지원대상 선정

차바이오텍, 줄기세포치료제 3종 개발과제 정부 지원대상 선정

기사승인 2021. 09. 23.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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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바이오텍은 줄기세포치료제 개발 연구과제 3개가 정부의 ‘재생의료기술개발사업’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차바이오텍의 연구과제는 퇴행성 요추 추간판에 의한 만성 요통 치료제(CordSTEM-DD), 도파민성 신경 전구세포를 이용한 파킨슨병 치료제(CBT-NPC), 탯줄 유래 줄기세포를 이용한 난소기능부전 치료제(CordSTEM-POI) 개발 등이다. 차바이오텍은 오는 2024년까지 연구개발비 57억원을 확보해 임상시험과 상업화를 추진한다.

차바이오텍
회사 측에 따르면 만성 요통 치료제는 탯줄 유래 줄기세포를 활용해 개발 중으로, 임상 1상에서 안전성을 확인했고 현재 임상 2a상 단계에 있다. 오는 2023년까지 임상 2a상을 완료하고 2b상 시험계획을 승인받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파킨슨병 치료제는 도파민을 분비하는 신경 전구세포를 이용해 개발한다. 연구자 주도 임상시험에서 운동능력 개선과 안전성을 확인했고, 임상 1상 시험계획 승인을 목표로 연구 중이다. 난소기능부전 치료제도 임상 진입 전 비임상 단계에 있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한편 재생의료기술개발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보건복지부가 재생의료 치료제와 치료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연구개발의 전 과정을 지원하며, 올해부터 10년간 5955억원이 투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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