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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X주지훈의 ‘지리산’, 미스터리 가득한 포스터 공개

전지현X주지훈의 ‘지리산’, 미스터리 가득한 포스터 공개

기사승인 2021. 09. 24.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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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지리산’에서 미스터리 포스터를 공개해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제공=에이스토리
‘지리산’에서 미스터리 포스터를 공개해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tvN 15주년 특별기획 ‘지리산은 지리산 국립공원 최고의 레인저 서이강(전지현)과 말 못 할 비밀을 가진 신입 레인저 강현조(주지훈)가 산에서 일어나는 의문의 사고를 파헤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산을 보호하고 또 조난자들을 살리기 위해 그 광활한 곳을 누비는 두 레인저가 어떤 위험을 맞닥뜨리게 될지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

공개된 포스터가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배가한다. 판초의처럼 보이는 넝마를 뒤집어써 정체를 알아볼 수 없는 누군가의 뒷모습이 포착, 그 등에 지리산 국립공원 레인저를 뜻하는 마크가 그려져 의미심장함이 더해지는 것.

무엇보다 ‘레인저’를 뜻하는 ‘RANGER’라는 글자 일부가 가려져 마치 ‘분노’를 의미하는 단어 ‘ANGER’로 보여 더욱 위험하고도 섬뜩한 긴장감을 더한다.

지리산을 가리켜 ‘하늘과 만나는 곳 이승과 저승의 경계’라는 문구는 김은희 작가가 그려낼 새로운 생(生)과 사(死)의 스토리, 이를 현실로 담아낼 이응복 감독의 탁월한 연출력을 그려지게 해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지리산’은 오는 다음달 23일 오후 9시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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