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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팍스 “원화마켓 운영 종료”…은행 실명계좌 발급 무산

고팍스 “원화마켓 운영 종료”…은행 실명계좌 발급 무산

기사승인 2021. 09. 24.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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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팍스
가상화폐 거래소인 고팍스는 전북은행과의 실명확인 입출금계정 발급 계약이 최종 무산되면서 오후 4시에 원화마켓 운영을 종료하고 BTC(코인)마켓으로 전환한다고 24일 밝혔다.

고팍스는 자사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그동안의 긍정적인 논의에도 불구하고 금일 오전 해당 은행으로부터 사안이 결국 부결되었음을 확인, 기한 내에 확인서 발급이 어려울 것으로 통보 받았다”며 “이에 따라 가상자산사업자 신고 접수를 앞두고 부득이하게 촉박한 일정으로 원화마켓 운영이 종료되는 점 깊이 사과드린다”고 설명했다.

고팍스는 코인마켓으로 가상자산사업자 신고 접수를 완료할 예정이며 가상자산의 입출금 및 원화 출금은 계속 지원한다.

고팍스 측은 “가상자산 예치 서비스 GOFi는 원화마켓 종료와 무관하게 지속해서 제공될 예정으로 예치된 가상자산은 안전하게 보관되어 있으며 어떠한 변동사항도 없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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