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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발달장애 여성 생리대 사용 교육 지원사업 특수학교까지 확대

유한킴벌리, 발달장애 여성 생리대 사용 교육 지원사업 특수학교까지 확대

기사승인 2021. 10. 20.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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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느낌 생리대교체 교육지원 사업 이미지./제공=유한킴벌리
유한킴벌리는 20일 자사 생리대 브랜드 좋은느낌이 발달장애 여성 생리대 사용 교육 지원사업을 본격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교육 지원사업은 반복적으로 생리대 사용 연습이 필요한 여성들과 처음 생리를 시작한 아이들이 보다 쉽고 편안하게 생리대를 교체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좋은느낌이 독자 개발한 처음생리팬티와 교구, 교육 영상 등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좋은느낌은 지원사업 본격화에 앞서 작년 시범학교 10개를 대상으로 처음생리팬티를 활용한 교육을 진행했고 현장의 생생한 피드백을 바탕으로 관련 교구와 교육 콘텐츠를 보완해 왔다. 학교 현장용 교육 영상 외에도 가정에서도 학습할 수 있도록 학생과 보호자 대상 영상을 별도 제작해 제공한 점이 특히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좋은느낌은 올해 이미 특수학교 98개교에 교육용 제품과 교구 980세트를 지원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유한킴벌리 관계자는 “향후 10년에 걸쳐 지적 장애 특수학교 외에도 정서·지체 장애 특수학교와 일반학교, 초경 아동들까지 점차 그 지원 대상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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