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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협의회, 민간 사회복지계 대표해 ‘대선 정책 제언’ 발표

사회복지협의회, 민간 사회복지계 대표해 ‘대선 정책 제언’ 발표

기사승인 2021. 11. 18.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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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협 대선 정책 제언
서상목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가운데)이 이준석 국민의힘 당대표(오른쪽) 및 서정숙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의원에게 대선 복지정책 제언 관련 5대 핵심 정책과제와 사회서비스 분야별 주요 정책과제 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제공=한국사회복지협의회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민간 사회복지계 25개 기관 및 단체를 대표해 지난 15일 국회 소통관에서 제20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사회복지정책 제언을 발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서상목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은 사회복지계 주요 관계자들과 함께 ‘지속가능한 한국형 복지국가 건설’을 위해 차기 정부가 노력해야할 것을 주문했다.

특히 △정부 정책거버넌스 구조 개편과 포용적 사회안전망 구축 △첨단 ICT를 활용한 ‘스마트 복지’ 구현 △사회서비스산업 육성으로 ‘일자리 복지’ 실현 △나눔문화 활성화를 통한 지역복지공동체 조성 △민관이 협치하는 ‘보건복지 전달체계’ 확립 등의 실천방안을 제시했다.

또 사회복지계 의견 수렴을 통해 구성된 사회서비스 분야별 68개 정책과제도 내놨다. 주요 정책과제는 △사회복지서비스 종사자 인건비 가이드라인 준수 △소규모 시설 인력 및 예산 지원 확대 △지역간·시설간 복지격차 해소 등이다.

서상목 사회복지협회장은 “차기 정부가 민간 사회복지계의 고민이 담겨 있는 이번 정책 제언을 참고해 민·관 협치의 복지국가를 건설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서 회장은 사회복지정책 제언 발표 후 여야 정당의 주요 관계자를 방문해 대선정책 제언 자료집을 전달했다. 이준석 국민의힘 당대표와의 간담회를 비롯해 함께 참석한 서정숙 국회의원(보건복지위원회 위원)에게 5대 핵심 정책과제 및 사회서비스 분야별 주요 정책과제 등에 대한 설명의 시간을 가졌다.

이준석 대표는 “민간 사회복지계의 의견을 면밀히 검토하고, 이를 대선 정책공약에 반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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