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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 모바일 플랫폼 온뱅크 예·적금 총액 10조 돌파

신협, 모바일 플랫폼 온뱅크 예·적금 총액 10조 돌파

기사승인 2021. 11. 29.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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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율과세부터 간편이체까지…이용자 편의가 인기 비결
사진1. 신협 모바일플랫폼 온뱅크
신협중앙회는 모바일 플랫폼 온(ON)뱅크가 출시 1년11개월 만에 예·적금 총액 10조원을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

‘온뱅크’는 비대면 조합원 가입 및 출자금 계좌개설이 가능한 상호금융권 최초의 모바일 플랫폼이다. 코로나19가 촉발한 언택트 수요를 모두 만족시킨 온뱅크의 예·적금 총액은 지난 21일 기준으로 10조3744억원이다. 가입자 수 또한 매월 평균 6만여명이 지속적으로 유입돼 현재는 130만명을 넘어섰다.

신협 측은 저율과세 혜택을 창구 없이 이용할 수 있는 것이 온뱅크의 인기 요인으로 꼽았다. 현재 온뱅크 예·적금 수신액의 34%에 해당하는 3조5405억 원이 저율과세 상품으로 유입됐다. 기존에는 신협의 저율과세 상품을 이용하려면 영업점을 직접 방문해야 했지만, 온뱅크를 이용하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저율과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간편이체 서비스도 만족도가 높다. 간편이체는 OTP와 같은 보안매체 없이 300만원까지 계좌 송금이 가능하며, 해당 한도 내에서 100만원까지 카카오톡·메시지로 간편하게 송금할 수 있다. 지난 21일 기준 전체 이체건수의 92%가 간편이체로 진행됐다.

온뱅크에서는 모바일 전용 상품도 만날 수 있따. 신협 수신 평균금리를 적용한 공통금리 전용상품을 구성해 비과세혜택을 누릴 수 있는 ‘유니온‘상품, 각종 모임이나 동호회를 위한 ‘온(溫)모임통장’, 온뱅크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대출상품 815마이포켓 신용대출이 대표적이다.

신협의 유니온 시리즈는 지역신협 방문 없이 모바일을 통해 비과세 혜택(이자 소득세 14% 면제, 농어촌특별세 1.4% 부담)을 누릴 수 있다. 또 기본 금리도 전국신협 평균 예금 금리를 따라 시중은행 대비 높은 이율을 받을 수 있다.

이상윤 디지털금융본부장은 “언택트 시대, 상호금융권 최초로 비대면 조합원 가입이 가능한 온뱅크는 신협 디지털 혁신의 결정체”라며 “예·적금 간편이체부터 모바일 신속대출 서비스, 공제상품 가입 및 청구까지 가능한 온뱅크에 어부바 온기를 더해 신협만의 디지털 휴먼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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