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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지옥’ 박정민 “부성애 연기, 가족 생각하며 접근했다”

[인터뷰] ‘지옥’ 박정민 “부성애 연기, 가족 생각하며 접근했다”

기사승인 2021. 12. 01.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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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
‘지옥’ 박정민이 처음으로 부성애 연기에 도전한 소감을 밝혔다./제공=넷플릭스
‘지옥’ 박정민이 부성애 연기에 도전한 소감을 밝혔다.

지난 19일 공개된 ‘지옥’은 예고 없이 등장한 지옥의 사자들에게 사람들이 지옥행 선고를 받는 초자연적인 현상이 발생하고, 이 혼란을 틈타 부흥한 사이비 종교 단체 새진리회와 사건의 실체를 밝히려는 이들이 얽히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박정민은 극중 새진리회 다큐멘터리를 제작하는 방송국 PD 배영재 역을 맡았다. 먼저 이번 드라마에서 원진아와 부부 호흡을 맞춘 소감에 대해 “너무 좋았다. 평소에도 눈여겨보던 좋은 배우였는데 촬영 현장에서도 연기를 보면서 많이 부러웠다. 연상호 감독과 몰래 그의 연기에 대해 칭찬을 나눴던 기억이 있다”고 전했다.

또한 부성애 연기는 가족을 생각하며 몰입했다고 밝혔다. 그는 “크기는 훨씬 작겠지만 지금 부모님과 동생을 사랑하는 마음과 비슷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으로 접근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결혼도 하지 않았고 아이가 있는 것도 아니다. 그렇다고 친조카가 있지도 않아 어떻게 표현해야 하나 고민을 많이 했다”라며 “이런 상황에서 우리 부모에게 이런 일이 생긴다면 ‘나는 어떻게 해야할까’를 생각하면 연기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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