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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설 명절 선물’ 각계각층에 전달 “새해엔 호랑이처럼”

문재인 대통령, ‘설 명절 선물’ 각계각층에 전달 “새해엔 호랑이처럼”

기사승인 2022. 01. 18.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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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내외가 보낼 설 선물 공개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사회 각계각층에 보낼 설 선물을 청와대가 18일 공개했다. /사진=청와대
청와대는 18일 문재인 대통령이 설 명절을 맞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현장 종사자와 의료진, 사회적 배려계층 등 1만5000여명에게 선물을 보낸다고 밝혔다.

선물 구성은 김포의 문배주 혹은 꿀, 전남 광양의 매실액, 경북 문경의 오미자청, 충남 부여의 밤 등 각 지역의 대표 특산물로 이뤄졌다. 문 대통령은 선물에 동봉된 연하장에서 “임기 마지막 해 국민들 곁으로 돌아가기 전까지, 하루하루를 아끼는 마음으로 국정을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어려움 속에서도 우리가 이룬 것들이 많다”며 “새해에는 호랑이처럼 높이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청와대는 이번 설 명절 선물이 코로나19 방역 현장의 의료진, 백신 예방접종 현장업무 종사자와 사회복지업무 종사자와 국가유공자, 각계 원로를 포함한 겨울철 어려움이 예상되는 다양한 사회적 배려계층 등에게 전달될 것이라고 밝혔다.

청와대는 지난해 12월 22일부터 지난 14일까지 농축수산물 소비 확산을 위해 ‘농축수산물 직거래장터(온라인)’를 열었다. 자매결연을 맺은 사회복지기관에도 설 준비 생필품을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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