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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국가대표, 2022년 훈련 개시식..베이징서 선전 다짐

장애인 국가대표, 2022년 훈련 개시식..베이징서 선전 다짐

기사승인 2022. 01. 20.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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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장애인체육회
대한장애인체육회.
대한장애인체육회가 24일 오후 14시 이천선수촌에서 ‘2022년 국가대표 훈련 개시식’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개시식은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단의 자긍심을 높이고 3월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2022 베이징 동계 패럴림픽’ 선전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시식에는 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 회장과 오영우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을 비롯해 입촌 선수 및 지도자 등 총 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선수단 안전을 위해 참석자를 최소화하고 전체 행사는 대한장애인체육회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된다.

행사에 앞서 10시부터 12시까지 휠체어컬링 공개훈련이 진행되며 본 행사에는 정진완 회장의 개식사와 오영우 차관의 격려사가 이어진다. 행사 종료 후 14시 40분에는 두 인사가 함께 휠체어컬링 체험에 나선다.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단은 개시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해 2022 베이징 동계 패럴림픽 등 국제대회에 참가한다.

한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으로 연기됐던 ‘2021 데플림픽’은 5월 1일부터 15일 간 브라질 카시아스두술, ‘2022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는 10월 9일부터 15일까지 중국 항저우에서 펼쳐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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