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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여름철 대비 유수지 등 해충 방역소독

강서구, 여름철 대비 유수지 등 해충 방역소독

기사승인 2022. 05. 25.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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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 방역봉사대·자율 방재단과 협업
민원 발생지 중심으로 주 1회이상 방제
새마을 방역봉사대 활동 사진
서울 강서구 새마을 방역봉사대가 방역소독 장비를 점검하고 있다. /제공=강서구
서울 강서구가 여름철 대비 모기 등 해충 방역에 나선다. 구는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집중 방역기간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먼저 구는 유수지, 쓰레기처리장, 하수구, 산 주변지역 등 해충 주요 서식지를 주기적으로 찾아 연무 소독한다. 주민들이 많이 찾는 근린공원과 산책로에는 해충 기피제 자동 분사기 7대와 유인 살충기 30대를 설치한다.

민관협력을 통한 방역 활동도 진행한다. 지역주민들로 구성된 새마을 방역봉사대 70여 명과 지역자율방재단 소속 단원 60여 명이 동별 방역반에 참여한다. 새마을 봉사대·자율방재단은 방역 취약지역과 민원 발생지역을 중심으로 매주 1회 이상 연무·분무 소독을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구는 낡고 고장난 방역소독장비를 가진 구민에게는 무상 점검·수리를 지원한다. 소독장비가 필요한 구민은 구보건소에 무료 방역장비 대여를 신청하면 된다. 대여 기간은 3일이며 1회 연장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여름철 각종 질병을 매개하는 모기 등 해충 방제를 통해 감염병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주민들께서도 집주변 고인물 없애기 등 위생적인 환경을 조성하는데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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