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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정 ‘별들의 전쟁’ 왕중왕전 10일 개막...전반기 최강자 가린다

경정 ‘별들의 전쟁’ 왕중왕전 10일 개막...전반기 최강자 가린다

기사승인 2022. 08. 09.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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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정 전반기 최강자를 가리는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배 경정 왕중왕전이 10일, 11일 이틀간 경기도 하남 미사경정공원(경정장)에서 개최된다./ 국민체육진흥공단 경주사업총괄본부 제공
경정 올 시즌 전반기 최강자를 가리는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배 경정 왕중왕전(이하 왕중왕전)이 10일, 11일 경기도 하남 미사경정공원(경정장)에 개최된다.

왕중왕전은 연말 개최되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그랑프리 대상경정(그랑프리)과 함께 경정 최고의 이벤트로 꼽힌다. 특히 상승세에 박차를 가하려는 기존 강자들과 새로운 도약을 꿈꾸는 신흥세력 간 대결 구도가 많아 그랑프리 만큼이나 팬들의 관심이 높다.

왕중왕전에는 올 시즌 1회차부터 30회차까지 평균득점 상위 선수 12명만이 참가한다. 김종민, 조성인, 심상철, 김현철, 김효년, 박종덕, 배혜민, 김응선, 이용세, 류석현, 김완석, 어선규 등 쟁쟁한 선수들의 진검승부가 펼쳐진다.

특히 최강자로 꼽히는 김종민, 조성인, 심상철의 맞대결이 초미의 관심사다. 심상철은 왕중왕전 최다 우승자다. 총 5회 출전해 3차례(2016·2017·2019)나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왕중왕전 2차례(2004·2010) 우승 경험이 있는 조성인은 최근까지 개인 통산 510승의 대기록을 세우며 상승세에 있다. 어선규는 왕중왕전 최다 출전 기록(6회)을 갖고 있다. 그만큼 경험이 많다. 우승은 없었지만 2010년 3위, 2015년 2위, 2018년 3위 입상 기록을 가진 베테랑이다.

'정상급' 선수들이 출전하는 만큼 기량 차이는 크지 않다는 평가다. 당일 모터 추첨에 따라 희비가 갈릴 공산이 크다. 누가 '별들의 전쟁'에서 최후에 웃을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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