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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으로 떠나는 영국여행”…갤러리아百, ‘이것이 영국’ 행사 개최

“백화점으로 떠나는 영국여행”…갤러리아百, ‘이것이 영국’ 행사 개최

기사승인 2022. 08. 10.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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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 ‘THIS IS GREAT BRITAIN’ 행사 포스터
갤러리아백화점은 주한 영국 대사관과 함께 12일부터 9월4일까지 '이것이 영국(THIS IS GREAT BRITAIN)' 행사를 명품관, 광교, 타임월드 등 3개 점포에서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갤러리아는 영국의 문화유산, 예술 등의 가치를 전세계적으로 선보이는 영국 정부 주관의 국가 브랜딩 캠페인 '그레이트(GREAT) 캠페인'과 연계해 영국의 패션, 라이프스타일, 문화 전반의 콘텐츠를 갤러리아 방식으로 소개하고 체험하는 행사를 기획했다.

우선 140여년 역사의 영국 백화점 '리버티 런던'의 굿즈와 영국의 디자인,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을 판매하는 팝업스토어를 명품관과 광교에 오픈한다. 특히 광교는 영국 LP와 음반 레코드숍, 영국 도서 북숍, 영국의 프리미엄 티숍 등으로 다채로움을 더해 런던 거리의 상점가로 매장을 연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팝업스토어 외에도 지점별로 영국 대표 브랜드들과 협업,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 고메이494 한남에서는 26일부터 9월4일까지 영국 위스키 브랜드 '로얄살루트'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갤러리아는 영국 체험형 콘텐츠도 준비했다. 대전 타임월드에서는 12일부터 9월1일까지 영화 '해리포터'의 그래픽 세계를 담은 영국의 '하우스 오브 미나리마'를 오픈한다. '하우스 오브 미나리마'는 영화 '해리포터'의 그래픽 디자이너인 미라포라 미나와 에두아르도 리마가 런던에서 운영하는 팝업 스토어다. 해당 팝업에서는 한정판 아트 프린트를 비롯해 도서, 엽서, 소품, 벽지 등 해리포터에 나오는 소품들을 굿즈로 선보인다.

타임월드와 광교에서는 영국 테마의 문화센터 특강도 진행한다. 주요 강좌로는 '제인 오스틴' 문학 작품 강연, 영국 차(茶) 문화와 스타일 체험, 영국 가전 브랜드 '켄우드'와 함께하는 쿠킹 클래스 등이 있다.

이외에도 갤러리아 광교에서는 CGV와 함께 '브리티시 무비 위크'를 진행, 영국 영화 '어바웃 타임'과 '비커밍 제인'을 갤러리아 앱으로 사전 예약한 고객들에 한해 무료 상영한다.

갤러리아 관계자는 "갤러리아만의 방식으로 다양한 영역에서 협업을 진행,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체험적 콘텐츠를 지속 선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갤러리아는 당일 5만원 이상 구매시 아시아나항공 런던 노선 일반석 왕복 항공권 2매를 증정하는 경품 이벤트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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