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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대통령 “해양바이오 등 해양 신산업, 국가전략산업으로 육성”

윤대통령 “해양바이오 등 해양 신산업, 국가전략산업으로 육성”

기사승인 2022. 08. 11.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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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 업무보고 받는 윤석열 대통령
윤석열 대통령이 1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으로부터 부처 업무보고를 받고 있다./사진 = 대통령실 제공
윤석열 대통령은 11일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고 "해양바이오 등 해양 신산업을 국가전략산업으로 육성하라"고 지시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업무보고를 받고 이같이 지시했다고 대통령실이 전했다.

아울러 윤 대통령은 "항만 물류 시스템을 선진화하고, 굳건한 해운 물류 체계를 구축하라"고 주문했다.

또 "수산물 장바구니 물가 안정에 최선을 다해 달라"며 "어촌공간 개선 사업을 적극 추진해 달라"고 지시했다.

이밖에도 "도서주민의 교통권 보장에 힘 써 달라"고 당부했다.

해수부는 이날 업무보고에서 △지속가능한 수산업·어촌 구조 마련 △세계 선도 해상물류체계 구축 △역동적인 신해양경제 육성 △깨끗한 바다·안전한 연안 조성 등 4대 전략을 보고했다.

조 장관은 업무보고 이후 진행한 언론 브리핑에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문제와 관련해 "일본 정부의 오염수 해상 방류는 내년 3월쯤으로 예상된다"며 "해상 방류 추진에 대해 우리 정부 차원에서 유감을 표시했다. 현재 우리 정부가 국제원자력기구(IAEA) 검증단에 참여하고 있다. 안전한지 검증에 참여하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우리 연구기관에서도 시료를 분석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을 갖춰놓고 있다"며 "방류 방지를 위한 대책을 추진하는 한편, 오염수가 우리 해역에 들어오는지 체크하기 위한 검사 주기도 2개월로 축소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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