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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재 한국필립모리스 대표 “담배 유해물질 발생 차이 논쟁 끝내야”

백영재 한국필립모리스 대표 “담배 유해물질 발생 차이 논쟁 끝내야”

기사승인 2022. 10. 04.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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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모리스
한국필립모리스가 10월 'PMK 과학의 달'을 맞아 백영재 대표의 영상 메시지를 언론에 공개했다 /제공= 한국필립모리스
한국필립모리스는 비연소 담배 제품에 대한 정확한 정보 확산을 위해 이달을 'PMK(Philip Morris Korea) 과학의 달'로 지정하고, '담배연기 없는 미래(Smoke Free Future)' 비전 실현을 앞당기기 위한3가지 약속을 담은 영상을 4일 공개했다.

백영재 한국필립모리스 대표는 영상 메시지를 통해 △과학에 기반한 정확한 정보 제공 △혁신적 비연소 제품 출시 △전문가 및 시민 사회와의 솔직하고 열린 대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3가지 약속'을 전했다.

백 대표는 "비연소 전자담배 기기와 일반 담배의 유해물질 발생 차이에 대한 논쟁은 이제 끝내야 한다"며 "일반 담배와 비연소 제품 사이에서 혼란을 겪는 성인 흡연자들을 위해,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비연소 제품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불을 붙여 태우는 일반 담배가 시장에서 빨리 사라질 수 있도록 훌륭한 대안 제품을 내놓겠다"며 "비연소 제품이 미래의 표준이고 일반 담배를 대체할 것이라는데 업계가 동의하고 있으며, 더욱 혁신적인 기능을 갖춘 비연소 제품을 한국에서 꾸준히 선보이겠다"고 덧붙였다.

한국 필립모리스는 전문가 등과의 대화를 통해 합리적인 규제를 만들어야 한다고도 촉구했다. 그는 "전문가 및 규제 당국 등과의 열린 대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담배연기 없는 미래'를 위해서는 영국과 미국에서처럼 담배회사의 노력뿐 아니라 시민사회와 전문가들의 이해와 도움 및 과학에 기반한 합리적인 규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국필립모리스는 백 대표의 영상 메시지에 이어 비연소 제품에 대한 올바른 사실과 과학적 정보를 담은 자료를 준비 중이다.

한편, 필립모리스 인터내셔널(Philip Morris International, PMI)은 '담배연기 없는 미래'를 비전으로 삼고, 2025년까지 비연소 제품이 판매되는 시장을 100개국으로 늘리고, 비연소 제품의 순매출 비중을 50%까지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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