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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버스, KAI 파트너십 통해 글로리아항공에 소형민수헬기 인도

에어버스, KAI 파트너십 통해 글로리아항공에 소형민수헬기 인도

기사승인 2022. 10. 07.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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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노 이븐 에어버스 헬리콥터스 CEO(왼쪽)와 강구영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사장/제공=에어버스
에어버스 헬리콥터스가 최초의 소형민수헬기(LCH)를 국내 항공전문기업 글로리아항공에 전달했다.

7일 에어버스 헬리콥터스에 따르면 회사는 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 파트너십을 맺고 지난달 소형민수헬기 인증을 취득했다.

이번에 전달된 헬기는 오는 12월 응급의료서비스를 위해 제주도에 배치될 예정이다. 소형민수헬기는 2019년 말 초도 비행을 마친 바 있으며, 응급의료서비스 이외에도 수색 및 구조, 유틸리티, 법 집행 및 소방과 같은 다양한 공공 서비스 임무를 위해 배치될 수 있다.

소형무장헬기는 2019년 7월에 첫 비행을 마치고 항공기로서 자격을 인정받는 과정에 있다. 이번 자격 취득에 성공하면 에어버스와 한국항공우주산업이 2022년 말부터 공동으로 착수하는 대한민국 육군용 헬리콥터의 양산을 위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브루노 이븐 에어버스 헬리콥터스 최고경영자는 "한국항공우주산업은 다양한 전략적 헬리콥터 개발 프로그램을 함께 해온 에어버스의 오랜 파트너"라며 "곧 있을 소형무장헬기 자격 취득과 함께 양산 단계에 들어서며 파트너십의 새로운 장을 열어 줄 이번 첫 소형민수헬기의 납품 성공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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