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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수도권 곳곳 ‘눈’ 소식…“추위 누그러져”

[내일 날씨] 수도권 곳곳 ‘눈’ 소식…“추위 누그러져”

기사승인 2022. 12. 02.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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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최고기온 6~13도…4일 한파 다시
[포토] 한파 추위 출근길
서울 아침 체감온도가 영하 13도까지 떨어지며 한겨울 추위가 찾아온 지난달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역 일대에서 시민들이 이동하고 있다. /김현우 기자
토요일인 3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곳곳에서 소복히 쌓인 눈을 볼 수 있겠다.

2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은 새벽부터 낮 사이 서울·인천·경기와 강원내륙산지·충남권·충북북부에 비 또는 눈이 내린다. 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에는 일부 눈이 쌓이는 곳도 있겠다. 예상 적설량은 경기북부 2~7㎝, 강원내륙산지 1~5㎝, 서울·경기남동부 1~3㎝, 인천·경기남서부 및 서해5도 1㎝ 미만이다.

특히 경기북부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려 대설특보가 발표될 가능성도 있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5~5도, 낮 최고기온은 6~13도다. 서해상에서 남서풍이 유입돼 추위가 한층 누그러져 평년과 비슷한 수준의 기온을 보이겠다.

다만 모레(4일)부터는 '한파'로 인한 추위가 다시 찾아올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급격한 기온변화로 인한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일 예정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비 또는 눈이 오는 지역에는 가시거리가 짧겠고, 도로가 미끄럽겠다"며 "도로 살얼음이 발생할 수 있으니 보행자 안전 및 교통안전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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