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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오늘(6일) 오후 9시 기해 서울 동북서북권 ‘한파주의보’ 발효

기상청, 오늘(6일) 오후 9시 기해 서울 동북서북권 ‘한파주의보’ 발효

기사승인 2023. 11. 06.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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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이 6일 오후 9시를 기해 서울 동북·서북권에 한파주의보를 발효한다고 이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한파주의보는 동북권에 해당되는 노원·성북·중랑·광진·동대문·도봉·강북·성동구와 서북권에 속하는 은평·마포·서대문·용산·종로·중구에 각각 내려진다.

한파주의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이틀 이상 -12도를 밑돌거나 기온이 급강해 큰 피해가 예상될 때 발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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