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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한국형 ARPA-H 프로젝트’ 추진단장 공모 실시

복지부, ‘한국형 ARPA-H 프로젝트’ 추진단장 공모 실시

기사승인 2023. 11. 29.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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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전경
보건복지부는 '한국형 ARPA-H 프로젝트'의 본격적인 착수를 위해 프로젝트 추진단장을 공모한다고 29일 밝혔다.

'한국형 ARPA-H 프로젝트'는 넥스트 팬데믹, 초고령화, 필수의료 위기 등 직면한 국가 보건 난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비용·고난도이나 파급효과가 큰 임무중심형 연구개발(R&D)을 추진하는 사업으로, △보건안보 확립 △미정복질환 극복 △바이오헬스 초격차 기술 확보 △복지·돌봄 개선 △필수의료 지역완결체계 구축 등 5대 임무를 달성하기 위한 연구개발을 지원한다.

프로젝트는 프로젝트 관리자(PM)를 중심으로 유연하고 신속하게 연구과제를 관리하는 것이 특징으로, 기존의 연구개발(R&D) 사업과는 달리 PM이 도전적 문제 발굴부터 사전기획, 과제 선정·관리까지 전 주기를 전담해 수행하게 된다.

복지부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 추진단을 설치해 기존 조직과는 독립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추진단장은 사업 추진전략 수립·실행, PM 선정·평가·관리, 과제 진행 상황 관리, 국내·외 협력 등을 포함해 추진단 업무를 총괄한다.

공모 접수는 다음 달 27일 오후 6시까지 실시한다.

정은영 복지부 보건산업정책국장은 "한국형 ARPA-H 프로젝트는 보건의료 분야에서 처음으로 시도하는 혁신적 연구개발 지원체계로, 앞으로 10년 내 국가 난제 해결의 핵심 열쇠가 될 것"이라며 "사업이 첫발을 잘 내디뎌 국민건강을 혁신적으로 개선하는 성과를 내고, 추진단이 장기적으로 성과를 창출하는 조직이 될 수 있도록 비전과 역량이 있는 많은 전문가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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