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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박춘섭 신임 경제수석…“정통 경제 관료 출신 예산통”

[프로필] 박춘섭 신임 경제수석…“정통 경제 관료 출신 예산통”

기사승인 2023. 11. 30.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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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명 소감 밝히는 박춘섭 신임 대통령실 경제수석
박춘섭 신임 대통령실 경제수석이 30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임명 소감을 밝히고 있다. /연합뉴스
30일 대통령실 신임 경제수석에 임명된 박춘섭(63) 수석은 정통 경제 관료 출신 '예산통'으로 평가 받는다.

박 수석은 대전고와 서울대 무역학과를 졸업했으며 영국 맨체스터대학에서 경제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행정고시 31회로 공직에 입문해 예산총괄과장, 대변인, 경제예산심의관, 예산총괄심의관, 예산실장 등을 지냈다.

예산실장으로 임명된 뒤에는 2년 가까이 기재부 예산실을 이끌어 왔고, 2017년 7월부터 2018년 12월까지 조달청장을 지냈다.

올해 4월부터는 한국은행에서 금융통화위원으로 활동했다.

김대기 비서실장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을 통해 "박춘섭 신임 경제수석비서관은 기획재정부 예산실장 및 조달청장을 역임하고, 현재 금융통화위원을 맡고 있는 정통 경제 관료"라며 "재정·예산 전문가일 뿐만 아니라 거시경제 전반에 대한 식견을 갖추고 있어 경제 정책을 원만히 조율하고, 또 경제 활력을 높이고, 민생 안정을 도모해 나갈 수 있는 적임자라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1960년 충북 단양 △행시 31회 △대전고 △서울대 무역학과 △영국 맨체스터대 경제학 석사 △기재부 대변인 △기재부 경제예산심의관 △기재부 예산총괄심의관 △기재부 예산실장 △조달청장 △대한체육회 사무총장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 △대통령실 경제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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