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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창업지원단-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내일채움제 업무협약

경희대 창업지원단-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내일채움제 업무협약

기사승인 2023. 12. 08.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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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핵심 인력의 성공적 정착 돕는 '내일체움제' 사업
경희대 창업보육센터 및 캠퍼스타운 입주기업 근무 청년재직자 30명 지원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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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학교 창업지원단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내일채움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희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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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학교 창업지원단이 창업보육센터와 캠퍼스타운 입주기업에서 근무하는 청년재직자의 일자리 만족도 제고와 장기 재직을 유도하기 위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내일채움공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업무협약식은 최근 서울캠퍼스 본관에서 개최됐다. 김윤혁 창업지원단장과 장영표 창업보육센터장, 엄주명 창업교육센터장 등과 이병철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업지원본부장, 정병옥 서울북부지부장, 김민애 서울북부지부 팀장 등이 참석했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내일채움공제는 중소기업의 핵심 인력이 기업에 오래 머무를 수 있도록 운영하는 정책성 공제다. 기업과 해당 기업의 재직자가 함께 공제금을 적립하고 공제만기 시점에 적립금 전액을 재직자가 받는다. 이번 협약으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기업 공제금을 지원해 안정적 기업 활동을 도울 계획이다. 지원 방식은 후정산 지원으로 기업이 공제부금을 선납하고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지자체의 지원금을 교부받아 지원한다.

협약에 따른 사업은 2024년 말까지 진행된다. 창업지원단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창업보육센터와 캠퍼스타운 입주기업 중 지원을 받아 약 30명을 선발해 지원할 계획이다. 이들 기업에는 매달 10만원의 기업부담금을 지원한다.

김윤혁 단장은 "경희대는 지자체와 지역의 발전을 위해 예비 창업자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들이 유니콘으로 성장할 수 있는 창업교육과 보육, 엑셀러레이팅도 수행한다. 스타트업은 대부분 중소기업이 될 수밖에 없다. 경희 출신 스타트업이 튼튼한 중소기업으로 크기 위해서는 교육과 보육이 필수다"며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협력이 경희가 육성하는 창업기업들이 우수한 중소기업으로 커갈 수 있는 밑바탕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병철 본부장은 "중진공은 인력지원의 일환으로 공제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10년 정도 운영한 결과를 살펴보면 공재사업 가입 근로자의 근속년수가 아닌 사람에 비해 2배 정도 된다"며 "대기업과의 임금 격차도 13% 정도 줄어들었다. 고용 안전망 달성이라는 최초의 목표에 일정 부분 기여했다"고 소개했다. 이어 "경희대 창업지원단의 입주기업을 살펴보니 바이오헬스, ICT 등 다양한 분야가 있다. 사업화 노력과 성과가 있는데, 중진공과 협력할 부분이 많다. 공제만이 아니라 다양한 사업을 통해 입주기업을 지원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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