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김선호 국방차관, 3일 군 의료시설 방문 점검

김선호 국방차관, 3일 군 의료시설 방문 점검

기사승인 2024. 03. 03. 16:59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서울지구병원 방문해 비상진료체계 점검
국방부차관 서울지구병원 방문 사진1
김선호 국방부 차관이 3일 서울지구병원을 방문해 군 비상진료체계를 점검하고 병원 응급의학과 군의관 신경훈 대위와 악수를 나누며 격려하고 있다. /국방부

국방부차관 서울지구병원 방문 사진2
김선호 국방부차관이 3일 서울지구병원을 방문해 병원장 이석재 대령으로부터 민간인 환자 의료지원 현황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국방부
국방부는 의과대학 정원 확대에 반발한 전공의 등 의사들의 집단 움직임에 따른 의료공백을 막기 위해 지난달 20일부터 12개 군 병원 응급실을 민간에 개방해 운영하고 있다.

국방부에 따르면 이날 정오 기준 전국 군 병원의 민간인 진료 현황은 총 110명(누적)이다. 국군수도병원 51명, 대전병원 24명, 양주병원 4명, 포천병원 4명, 춘천병원 4명, 홍천병원 3명, 강릉병원 4명, 서울지구병원 8명, 해군해양의료원 2명, 고양병원 5명, 항공우주의료원 1명 등이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