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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건설협회, ‘해외건설 유망사업·시장 진출 확대 세미나’ 개최

해외건설협회, ‘해외건설 유망사업·시장 진출 확대 세미나’ 개최

기사승인 2024. 03. 21.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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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원전·중동 민간투자사업 등 관련 소개
해외건설협회
윤흥균 한국수력원자력 부장이 지난 20일 서울 중구 해외건설교육센터에서 진행된 '해외건설 유망사업·시장 진출 확대 세미나'에서 발표하고 있다./해외건설협회
해외건설협회는 지난 20일 서울 중구 해외건설교육센터에서 '해외건설 유망사업·시장 진출 확대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해외건설 진출 기업들의 신사업 발굴과 진출 지역 확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글로벌 원전사업 동향 및 진출 방안 △소형모듈원전(SMR) 추진 동향 및 진출 전략 △중동 민간투자사업(PPP)·프로젝트 파이낸싱(PF) 건설시장 및 진출방안 △중동 PPP·PF 프로젝트 사례 △미국 건설시장 진출 전략 △미국 건설시장 현지법인 설립 및 회계·재무 전략 등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

해외건설협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우리기업의 해외수주 확대전략 수립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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