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사전등록 300만 돌파!...‘별이되어라2: 베다의 기사들’ 4월 2일 글로벌 출시

사전등록 300만 돌파!...‘별이되어라2: 베다의 기사들’ 4월 2일 글로벌 출시

기사승인 2024. 03. 26. 10:02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속도감 있는 전투 스타일로 기대감 상승
2024년 상반기 기대작 ‘별이되어라2: 베다의 기사들’이 오는 4월 2일 글로벌 출시한다.

‘별이되어라2: 베다의 기사들’은 사전등록자 300만 명 돌파하며 출시 전부터 기대감을 높이고 있으며 25일 파이널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해 글로벌 이용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파이널 트레일러 영상은 실제 인게임 요소만을 활용해 구성됐으며, 지금껏 베일에 싸여 있던 컷신과 플레이 장면을 엿볼 수 있다. 특히 글로벌 베타 테스트 피드백을 적극 반영한 점이 큰 호응으로 이어졌으며, 탄탄한 스토리 기반의 게임성과 차별화된 아트워크, 박진감 넘치는 액션 전투, 높은 완성도 등 다방면에서 이용자 취향을 저격할 것으로 예상된다.

플린트가 개발하고 하이브IM이 서비스하는 '별이되어라2: 베다의 기사들'는 지난 25일 서초구 portal PC방에서 미디어 시연회를 열었다.

‘별이되어라2: 베다의 기사들’ 이용자 피드백 적극 반영
‘별이되어라2: 베다의 기사들’은 2D 아트워크의 진수를 보여주며 오랫동안 유저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별이 되어라!’ 후속작이다.

치밀한 세계관 설정과 스토리 연출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1,800여 컷의 디테일한 컷신 콘티를 제작했으며, 100여 명의 정상급 성우들의 풀 보이스로 강렬한 몰입감을 선사한다.
전작의 2D 그래픽은 계승하되 차별화된 스타일과 신비롭고 고혹적인 분위기의 아트워크, 20여 종의 개성 넘치는 캐릭터는 게임의 재미를 배가시킨다.

작년 글로벌 베타 테스트 이후 전 세계 이용자들의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수용한 점도 이용자들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전투 조작감과 속도의 개선은 물론 반자동 전투 시스템을 도입해 피로도를 낮췄다.

◆ 도전과 성장, 보상이 존재하는 주요 콘텐츠 풍성
주요 콘텐츠는 크게 '모험모드', '악몽', '봉인 감옥', ‘아레나’, `시련의 탑`이다.

‘모험모드’는 이야기를 풀어가는 핵심적인 파밍 형식의 시나리오 던전이다. 총 84개의 스테이지 모험 모드를 통해 약 20시간 정도의 완성도 높은 시나리오를 즐길 수 있다.

'악몽’ 콘텐츠는 ‘성배의 재물’을 통해 플레이하고 있지 않더라도 일정 시간 골드, 경험치, 아이템들을 쌓여 플레이어의 성장을 돕는다.

`봉인감옥`은 강력한 스킬과 패턴의 보스와 전투를 진행하게 되는 세미레이드 콘텐츠다. 각 단계별로 공격 패턴 및 공략 형태가 상이하여 다양한 던전을 경험할 수 있다.
`아레나 팀대전`은 실시간 수동 컨트롤을 통해 상대와 다양한 전략과 조합을 가지고 전투를 하는 경쟁형 PVP 콘텐츠다. 보상은 랭킹이 아닌 아레나 패스를 통해 이루어지며 누구나 도전 가능하다.

`시련의 탑`은 시즌제 싱글 콘텐츠로 주어진 시즌 동안 다양한 기믹과 구성의 몬스터들을 처치해 올라가는 도전형 콘텐츠다. 총 12개 층으로 구성됐고 플레이어는 최대 8종의 베다의 기사를 2개 파티에 구성하여 최고층을 클리어하기 위하여 도전하게 된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