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헬스케어기업 헥토헬스케어는 오는 20일 CJ온스타일 간판 프로그램 '강주은의 굿라이프'에서 3개월분, 6개월분의 다양한 구성과 함께 최대 50% 혜택의 드시모네 캡슐플러스를 론칭한다고 17일 밝혔다.
드시모네 캡슐플러스는 보장균수 1000억 CFU의 고함량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으로, 국내 캡슐형 유산균 제품 중 1 캡슐당 보장균수가 가장 많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한 상자에 1개월 복용 분량인 60캡슐이 들어 있다. 하루 한 번 2캡슐 또는 하루 두 번 회당 1캡슐을 물과 함께 섭취하면 된다.
드시모네 유산균은 세계적인 유산균 권위자이자 의사인 이탈리아의 클라우디오 드시모네 교수가 개발한 드시모네 포뮬러가 원료다. 드시모네 포뮬러는 식약처로부터 '장 면역을 조절해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을 개별인정 받았으며 전 세계적으로도 260편 이상의 SCI 등재 논문을 통해 우수성과 안전성을 인정받았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헥토헬스케어 관계자는 "최근 캡슐형 건강기능식품 제형을 선호하는 소비자 취향을 반영해 국내 캡슐형 유산균 중 보장균수 1위인 드시모네 캡슐플러스를 CJ온스타일에서 선보이게 됐다"며 "드시모네 포뮬러의 우수성과 안전성을 적극 홍보해 신규 고객을 확보하고, 대표적인 프리미엄 프로바이오틱스 브랜드로서 입지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