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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나화장품 라비다, ‘올해의 브랜드 대상’ 안티에이징 부문 12년 연속 수상

코리아나화장품 라비다, ‘올해의 브랜드 대상’ 안티에이징 부문 12년 연속 수상

기사승인 2024. 09. 04.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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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개발 활성화 성분 적용
국책과제 성분도 추가해 기술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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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4 올해의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장시영 코리아나화장품 부문장(오른쪽)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코리아나화장품의 대표 브랜드 '라비다'는 한국 소비자 포럼이 주관하는 '2024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안티에이징 화장품 부문' 12년 연속 대상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올해 22주년을 맞이한 '2024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온라인과 모바일, 1:1 전화설문을 진행해 매년 한 해를 빛낸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해 시상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브랜드 어워즈다.

라비다는 2012년 코리아나 화장품이 국내 최초 개발한 셀 신호전달 기능 활성화 성분인 '파워셀'을 브랜드 핵심 성분으로 적용했다. 이후 국책과제를 통해 탄생한 '시그날로좀'을 추가 적용해서 피부 근원의 힘을 강화하는 기술력을 지닌 브랜드로 거듭났다는 설명이다.

라비다 파워셀 에센스 에스는 출시된 지난 2012년부터 매년 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라비다 119 캠페인'을 함께하고 있다. 파워셀 에센스 에스 판매금액의 일부가 후원금 형태로 UN 산하 국제기구인 IVI 국제백신연구소에 전달돼 지구촌 어린이들의 전염병 예방을 위한 백신 지원에 사용되는 기부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이외에도 업계 최초 소비자 중심 경영 CCM 인증을 8회 연속 획득하며 공정거래위원장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코리아나 화장품 관계자는 "12년 연속 안티에이징 부문 대상과 업계 최초 마스터피스 상을 수상하게 돼 라비다 브랜드 가치를 한 층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소비자분들의 투표를 통해 수상한 만큼 앞으로도 보내주신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고자 명품주의, 최고의 화장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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