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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런윈퉁 HiPhi X 중국 전역서 고객인도 본격화

화런윈퉁 HiPhi X 중국 전역서 고객인도 본격화

기사승인 2021. 05. 31.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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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경협도시 염성시에 기반 둔 미래차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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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런윈통 HiPhi X. / 제공 = 염성시
한·중 경협도시 중국 장쑤성 염성(옌청)시에 위치한 친환경 미래차 기업 화런윈퉁의 프리미엄 SUV ‘HiPhi X’가 중국 전역에서 판매에 들어갔다.

31일 염성시 지방정부인 염성경제기술개발구에 따르면 염성을 비롯한 베이징, 상하이, 광저우, 선전, 항저우 등 도시의 소비자들이 구매한 HiPhi X 차량을 이미 인도 받았다. 화런윈퉁은 5월 안으로 체험관과 서비스센터 등을 갖춘 지점을 85곳 설치하고, 올해 안으로 120곳까지 늘려 차량 제공 속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HiPhi X는 최신 기술을 집약한 소프트웨어로 특히 주목 받고 있다. 레벨4 자율주차와 5G-V2X 통신망, 음성 제어 기능 및 얼굴 인식 탑승 등 기술이 적용됐다. 562개의 내장 센서를 통해 시스템, 탑승자 및 주변 환경을 실시간으로 지속해서 모니터링할 수 있으며, OTA 업데이트를 통해 차량 시스템과 성능, UX 인터페이스 및 좌석 제어 등을 지속적으로 개선할 수 있다.

충전의 경우 중국 300여개 도시에 화런윈퉁과 관련 기관의 협력을 통해 마련된 15만개의 충전소가 위치해 있어 운전자가 큰 어려움 없이 충전을 할 수 있다고 화런윈퉁 측이 설명했다. 또 차량 구매 때는 가정용 충전기도 제공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화런윈퉁은 생산 과정의 투명성을 보증하기 위해 소비자가 직접 공장을 둘러보는 프로그램도 계획하고 있다. 화런윈퉁은 올해 하반기에는 소비자들이 화런윈통 공장을 방문해 가까운 거리에서 차량 생산과정을 직접 지켜볼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화런윈퉁의 자동차 브랜드 가오허 자동차의 창립자인 딩레이 대표는 “소비자가 전 과정에서 조금도 걱정할 것이 없는 고품격 서비스와 주행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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