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염성의 자연과 현대, 그리고 역사를 탐구하다

기사승인 2022. 10. 25.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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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류두환 기자 = 염성(옌청)은 ‘동방습지의 도시’라고 할 만큼 아시아대륙 가장자리에서 가장 크고 원시생태계가 잘 보존된 해안습지를 가지고 있다. 또한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으로 지정된 2곳의 국가급 자연보호구역은 단정학(백두루미)과 미록(사슴)의 보고이자 도시 녹지비율이 60%에 이르는 자연친화적인 도시이기도 하다. 이밖에도 자연과 현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볼거리가 도시 곳곳에 퍼져 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알아보자.


◇중국황해습지박물관  ◇염성단정학습지생태관광구  ◇중화미록(사불상)자연보호구역 

◇탸오즈니풍경구  ◇염성시소금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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