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연금공단 신임 감사에 김영 변호사 임명
    국민연금공단은 20일 김영 법무법인 백제 변호사<사진>를 신임 감사에 임명했다고 밝혔다. 김 신임 감사는 1988년 사법시험에 합격해 변호사 활동을 시작한 후 전라북도 정무부지사, 대한변호사협회 전북지방변호사회 회장, 전북 안전공제회 비상근감사 등을 역임하며 다양한 업무 경험을 쌓은 공공 및 법률 분야 전문가다.국민연금공단 감사는 공개모집 후 공단 임원추천위원회 심사를 거쳐 기획재정부 장관의 제청으로 대통령이 임명한다. 김 신임 감..

  • 지역 일자리 위기 '현장맞춤형 직업훈련'으로 극복한다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산업구조 변화 등에 따른 지역 일자리 위기극복을 위해 조선업, 자동차부품제조업 등 위기산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하는 현장맞춤형 직업훈련을 실시한다. 고용노동부는 19일 올해부터 디지털·저탄소 등으로의 산업구조 변화, 코로나19로 인한 고용위기 등에 따른 훈련수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찾아가는 직업훈련’ 사업을 시범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전국 17개 광역 시·도별로 운영 중인 ‘지역인적자..
  • 청소년 온라인 유해매체, 모니터링단이 점검 단속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장기화, 스마트폰 등 기기 보급으로 청소년들의 온라인 매체 이용률이 늘어남에 따라 청소년들이 유해매체에 노출되는 빈도 역시 늘어나고 있다.여성가족부는 코로나19에 따른 청소년의 온라인 매체 이용 증가에 대응해 청소년에게 건강한 매체 이용문화 조성을 위한 청소년 유해성 점검을 강화한다고 19일 밝혔다.여성가족부가 지난 3월 발표한 ‘2020년 청소년 매체이용 및 유해환경 실태조사’에 따르면 코로나19 장..

  • 고용유지 中企 대상 대부사업 연말까지 연장…최대 5억원 대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경영난에도 무급휴가 시행 등 고용유지조치계획을 신고한 사업주에게 최대 5억원까지 빌려주는 ‘고용유지비용 대부사업’ 기간이 올해 연말까지 6개월 더 연장된다. 고용노동부와 근로복지공단은 19일 이 같은 내용의 중소기업 대상 고용유지비용(휴업·휴직수당) 대부사업 종료기간을 오는 6월 30일에서 12월 31일까지로 연장한다고 공고했다. 이번 연장조치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고용유지비용 대부 수요..
  • 신임 고용부 장관에 안경덕 경사노위 상임위원 내정
    안경덕 대통령직속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상임위원(57세)이 8대 고용노동부 장관에 내정됐다. 청와대는 16일 문재인 대통령이 신임 고용부 장관에 안 상임위원을 내정했다고 밝혔다. 안 내정자는 행정고시 33회 출신으로 강원 춘천고와 한국외국어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한 후 고용부에서 노사관계조정팀장, 산재예방보상정책국장, 서울지방고용노동청장, 노동정책실장, 기획조정실장 등을 거쳤다. 특히 안 내정자는 지난해 9월부터 경사노위 상임위원을 맡아 ‘코로나1..

  • 고용정보원·기업은행, 빅데이터 기반 中企 일자리 창출 협업
    한국고용정보원이 고용·금융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중소기업 일자리 창출을 지원한다. 고용정보원은 16일 충북 음성군 정보원 본원에서 IBK기업은행과 ‘금융과 고용 빅데이터 기반 중소기업 일자리 지원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두 기관이 보유한 고용·금융 관련 인프라와 기술력, 빅데이터 등을 활용해 중소기업의 고용지원 및 금융 서비스 확대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앞으로 두 기관은 중소기업의 구인을 돕고 디지털 뉴..

  • '아프면 돈 걱정 없이 쉴 권리'…상병수당 제도 도입 본격화
    근로자가 업무와 관계없는 질병·부상으로 경제활동이 어려울 경우 정부가 일정 소득을 보장해주는 ‘상병수당’ 제도의 국내 도입을 위한 논의가 본격화됐다. 보건복지부는 15일 서울 중구 LW 컨벤션센터에서 ‘상병수당제도 기획자문위원회’ 1차 회의를 갖고 한국형 상병수당 제도 도입을 위한 논의를 시작했다. 복지부에 따르면 현재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6개 회원국 중 한국과 미국 내 일부 주를 제외하고 모두 상병수당 제도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 이재갑 고용부 장관 "플랫폼 종사자 고용·산재보험 적용 필요"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이 14일 배달의민족 등 플랫폼 기업 CEO들과 만나 퀵서비스 기사 등 플랫폼 분야 종사자들의 고용·산재보험 적용을 위한 노력을 당부했다. 이 장관은 이날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플랫폼 기업 대표들과의 간담회에 참석해 플랫폼 종사자 보호를 위한 기업의 역할을 촉구하고 정부 정책에 관한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스타트업 단체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의 최성진 대표와 배달의민족, 스파이더크래프트, 카카오..

  • 지난해 산재사망자 882명, 전년비 3.2%↑…60세 이상 비중도 증가추세
    지난해 산업재해로 사망한 근로자 수가 다시 900명에 육박하는 수준으로 확대됐다. 업종별로는 추락, 끼임 등의 사고로 사망자 발생이 많은 건설업이 전체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연령별로는 전체 사망근로자 10명 중 7명이 50세 이상이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노동시장 고령화가 빠르게 진전되면서 60세 이상 근로자 사망비율도 이전에 비해 크게 높아진 것으로 분석됐다. 고용노동부가 14일 발표한 ‘2020년 산업재해 사고사망 통계’ 자료에..

  • 정부, 외국인근로자 11만명 체류기간 1년 연장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입·출국 어려움과 중소기업·농어촌 인력난을 고려해 약 11만명에 달하는 외국인근로자의 체류기간을 1년 더 연장한다. 고용노동부는 이달 13일부터 12월 31일까지 만료되는 비전문취업(E-9) 및 방문취업(H-2) 비자 보유 외국인근로자의 체류 및 취업활동 기간을 1년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코로나19 확산 영향으로 E-9 비자를 보유한 일반 외국인근로자의 국내 도입 규모가 급격히..

  • 안전보건공단, 4회 안전신기술 공모전 개최…스타트업 판로개척·기술력 강화 지원
    안전보건공단이 안전분야 신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의 판로개척과 기술력 강화 지원에 나선다. 안전보건공단과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11일 안전분야 신기술 보유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제4회 안전 신기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안전 신기술 공모전은 해당 분야 스타트업을 지원해 산재예방은 물론 국내 안전산업시장 확대와 양질의 일자리 조성 등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려는 취지로 마련된 것이다. 안전보건공단과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2018년부터 스타트..

  • "부당한 채용관행 바로 잡는다"…고용부, 채용절차법 위반 집중점검
    정부가 거짓 채용광고, 직무와 무관한 개인정보 요구, 채용심사비용 부담 등 구직자의 권익을 침해하는 불공정한 채용관행에 대한 집중점검에 나선다. 고용노동부는 11일 ‘채용절차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채용절차법)’에 대한 상반기 집중신고 및 지도점검 기간을 6월 초순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우선 채용절차법 위반으로 권익을 침해받은 구직자가 적극적으로 신고할 수 있는 집중신고기간이 이달 12일부터 다음달 21일까지 6주간 운영된다. 이 기간 동안..

  • 고용부, 4차 긴급고용안정지원금 신청 접수…1~3차 미지급 특고·프리랜서 대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소득이 줄어든 특수형태근로종사자(특고)와 프리랜서의 생계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4차 긴급 고용안정지원금 사업이 12일부터 시작된다. 고용노동부는 이달 12일부터 21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4차 긴급 고용안정지원금’ 신청을 접수받는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신청은 1·2·3차 긴급 고용안정지원금을 지급받지 않은 특고·프리랜서를 대상으로 한다. 고용부는 코로나19로 소득이 감소하는 등 지원요건을 충족..

  • 방문돌봄종사자 '1인당 50만원' 지원, 12일부터 신청 접수…연소득 1300만원 이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방문돌봄 종사자와 방과후 학교강사 등에게 1인당 50만원의 한시지원금을 지급하는 2차 지원사업이 12일부터 시작된다. 근로복지공단은 이달 12일부터 23일까지 방문돌봄종사자 및 방과후 학교강사를 대상으로 ‘2차 방문돌봄종사자 등 한시지원금사업’의 온라인 신청을 받는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금융산업 노·사의 코로나19 취약계층 등 지원을 위한 근로복지진흥기금 지..

  • 장애인고용공단, 덕성여대와 '자회사형 표준사업장' 설립 협약 체결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장애인고용 적합 직무 컨설팅을 통해 대학 내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장애인고용공단은 8일 오후 덕성여자대학교와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설립 협약을 체결했다.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은 장애인 의무고용사업주가 장애인 10명 이상 고용 등 일정한 요건을 갖춘 자회사를 설립할 경우 모회사가 고용한 것으로 간주해 고용률에 산입하고 부담금을 감면해주는 제도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향현 공단 이..
previous block 16 17 18 19 20 next block

카드뉴스

left

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