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27606159033 | 0 | 김희재의 ‘사랑과 정열’ 직캠 영상이 100만 뷰를 돌파했다./제공=‘미스&미스터트롯’공식계정, 김희재와희랑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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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재의 ‘사랑과 정열’ 팀 직캠 영상이 100만 뷰를 돌파했다.
지난 2일 김희재의 ‘사랑과 정열’ 개인 직캠 영상은 유튜브에서 조회수 100만 뷰를 돌파했다. 지난해 2월 ‘미스&미스터트롯’ 공식 계정에 올라온 이 영상은 TV조선 ‘미스터트롯’ 기부금 팀 미션으로 진행된 무대다.
당시 ‘사랑과 정열’ 팀은 퍼포먼스로 폴댄스를 선택해 다른팀과 차별화 전략을 펼쳤고 김희재, 나태주, 신인선, 이대원은 파워풀하면서도 고난도의 폴댄스를 선보여 시청자들에게 큰 관심을 받았다.
한편 김희재는 최근 자가격리를 마치고 활동 재개를 예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