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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청와대 개방 특집 ‘열린음악회’에 尹대통령 부부 참석

오늘 청와대 개방 특집 ‘열린음악회’에 尹대통령 부부 참석

기사승인 2022. 05. 22.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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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대통령 영접 나선 윤석열 대통령 내외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지난 21일 오후 서울 용산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환영 만찬에 앞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영접에 나서고 있다./사진 = 대통령실 제공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22일 저녁 청와대 개방 특집으로 열리는 KBS 열린음악회에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에서 열린음악회가 개최되는 것은 1995년 이후 27년 만이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KBS가 방송 주관한 이번 음악회는 ‘국민이 진정한 주인인 나라’라는 청와대 개방 취지를 살려 현장 관람을 희망하는 국민에게 객석을 개방했다.

대통령실은 전날 “지난 10일부터 오는 22일까지 13일 간 청와대 경내, 경복궁, 북악산 일대에서 청와대 개방을 기념하는 대국민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KBS 열린음악회 개최로 청와대 개방 1단계 대미를 장식한다”고 밝혔다.

한편 윤 대통령 내외의 행사 참석으로 더불어민주당 등 야권의 반발도 예상된다. 앞서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민주당 의원들은 성명을 통해 “6.1지방선거를 불과 10여일 앞둔 시점에 청와대 개방 특집 열린음악회를 하려는 의도가 무엇이냐”며 KBS 측에 공연 행사 중단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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