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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호 부천RFC SM “젊고 비전 있는 신입 RFC 육성…지역 개척 확대가 목표”

김태호 부천RFC SM “젊고 비전 있는 신입 RFC 육성…지역 개척 확대가 목표”

기사승인 2022. 05. 27.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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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호 KB손해보험 한마음RFC지점 부천TF SM
“KB손해보험 RFC에 도전하는 인재들을 전문성을 갖춘 종합금융전문가로 육성하고 관리해 RFC가 젊고 비전 있는 전문가 직군으로 인정받는데 기여하고 싶습니다.”

김태호 KB손해보험 한마음RFC지점 부천TF팀 SM(Sales Manager)은 RFC 십여 명과 함께 지역 거점에서 활동하는 영업관리자다. 2018년부터 경기 부천지역에 RFC 사무소를 개설하고 지역 개척에 나섰다. 김태호 SM은 새롭게 보험영업에 도전하는 신인RFC들을 교육하고 기존 RFC들에겐 법규나 상품 변경 등의 내용을 끊임없이 업데이트 시켜주며 신규고객을 확보·관리하는 일을 한다.

김태호 SM은 “보이지 않는 무형의 상품을 판매하는 일이 보험영업이기 때문에 사람 대 사람으로 전달되는 지식이 크다”며 “보험영업은 매뉴얼화 된 부분이 많지 않다. 그렇기 때문에 영업의 기술을 잘 지도해줄 사람이 필요하다. 영업관리자는 소비자들이 보험 상품에 대해 잘 못 알고 가입하는 사례가 없도록 RFC를 교육·관리하는 일을 한다”고 말했다.

김태호 SM은 자신의 영업 경험을 바탕으로 신입사원들을 교육한다. 김 SM 역시 보험영업에 잔뼈가 굵은 영업맨 출신이다. 2009년 KB손해보험 RFC로 입사해 올해 13년째 보험영업을 해오고 있다. 현재 그가 관리하는 고객만 해도 1900여 명에 달한다.

특히 김태호 SM은 금융·재무 분야에서 최고 수준의 자격증인 CFP(국제공인재무설계사)를 비롯해 손해사정사, 재경관리사 등 총 17개의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는 ‘재무설계’ 전문가다.

김태호 SM은 “고객이 나를 전문가로 인정할 수 있도록 변하자. 내가 이 일에 전문성을 갖추고 자부심을 가지려면 사명감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자격증 공부를 시작했고 어떻게 영업을 해야 할지 틀이 잡혔다”며 “제가 많은 활동을 하는 스타일은 아니다. 저는 분석하고 꼼꼼하고 세심한 스타일이 더 가깝다. 그래서 고객분들에게 좀 더 다양한 지식과 꼭 필요한 내용을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자 자격증 공부를 했다”고 말했다.

합리적인 영업에 금융과 재무와 관련한 전문성까지 보여주자 고객들의 신뢰도는 더욱 높아졌다. 그러다 보니 고객이 옆사람, 회사 동료를 소개시켜주고, 신규 고객들의 가족들에게도 상품을 판매할 수 있는 기회가 늘었다. 김태호 SM은 “보험 업계에서 오랫동안 일하면서 영업의 폐해를 많이 봤다. 예전에는 보험상품을 잘 따져보고 가입하시는 분이 많지 않았다. 결국 나중에 보험업계 종사자들이 싸잡아서 욕먹는 경우가 생겼다”며 “그런 일이 계속되면 저에게 부메랑으로 돌아올 것이란 위기감이 있었다. 이렇게 정도(正道) 영업을 하고 합리적으로 영업하는 사람도 있다는 것을 알리고 싶었다”고 했다.

김태호 SM은 이제 신입 RFC를 전문성을 갖춘 영업맨으로 육성하고 지점을 확대해 새로운 지역을 개척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부천 RFC TF팀을 더욱 확대시켜 제2 지점, 제3의 지역 거점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김 SM은 “나와 함께 일하는 후배들과 고객들에게도 금융·재무지식을 최대한 많이 전달해줄 수 있으면 좋겠다. 그리고 지금 부천 RFC TF팀의 체계를 잘 잡아서 부천 내 또는 다른 지역으로 거점을 확대하고 싶다. 조직을 확대해 후배들이 더 일 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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