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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검찰 잘 이끌고 국민 위해 일할 총장 제청할 것”

한동훈 “검찰 잘 이끌고 국민 위해 일할 총장 제청할 것”

기사승인 2022. 08. 17.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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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총장 후보 여환섭·김후곤·이두봉·이원석 4명 압축
한동훈, 이르면 오늘(17일) 최종 후보 임명 제청
취재진 질문 답하는 한동훈 장관<YONHAP NO-2123>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17일 오전 정부과천청사 법무부 건물로 출근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17일 "검찰을 잘 이끌고 국민을 위해 일할 총장을 제청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 장관은 이르면 이날 검찰총장 후보 1명을 윤 대통령에게 임명 제청할 예정이다.

한 장관은 이날 오전 정부과천청사 법무부 출근길에서 "훌륭한 분들을 추천해주셔서 추천위에 감사드린다"며 이같이 밝혔다.

전날인 16일 검찰총장후보추천위원회는 회의를 열고 윤석열 정부 첫 검찰총장 후보로 여환섭(사법연수원 24기) 법무연수원장, 김후곤(25기) 서울고검장, 이두봉(25기) 대전고검장, 이원석(27기) 대검찰청 차장검사를 최종 후보군으로 압축했다.

한 장관은 '이날 윤 대통령에게 임명 제청할 가능성'을 묻는 취재진 질문에 "구체적 일정이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한 장관이 이번 주 후보자 중 1명을 검찰총장 후보로 임명 제청하면 이후 검찰총장 후보자는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윤 대통령으로부터 임명장을 받게 된다. 이 같은 일정을 고려하면 차기 검찰총장은 내달 중순부터 업무를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김오수 전 검찰총장이 지난 5월 6일 검찰을 떠난 이후 공백은 이날 기준 103일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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