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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 美 핵항모 로널드 레이건함 방문…안보협력 강조

박진, 美 핵항모 로널드 레이건함 방문…안보협력 강조

기사승인 2023. 10. 16.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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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작전기지에 입항 미 핵추진 항공
박진 외교부 장관이 15일 한미동맹 70주년을 맞아 최근 해군 부산작전기지에 입항한 미국 제5항모강습단 핵추진 항공모함 로널드 레이건함(CVN-76)을 방문하고 있다./제공=외교부
박진 외교부 장관이 해군 부산작전 기지에 입항한 미국 제5항모강습단 핵추진 항공모함 '로널드 레이건'함(CVN-76)을 방문해 북한 핵·미사일 위협에 대한 대응역량 강화를 주문했다.

16일 외교부에 따르면 박 장관은 전날(15일) 오후 로널드 레이건함을 방문한 자리에서 "로널드 레이건함 방문은 한반도 안보 등 역내 평화와 안정을 위한 한미간 물샐틈 없는 안보협력을 강력히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로널드 레이건함의 모토인 '힘을 통한 평화'와 같이 진정한 평화는 강력한 힘에 의해서만 뒷받침될 수 있다"면서 굳건한 연합방위태세 유지를 위해 계속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해니핀 제5항모강습단장은 "미 해군 및 항모강습단은 한국군과 오랫동안 긴밀히 협력해 왔으며 이번 기항이 양국 해군 및 국민간 관계 강화를 위한 좋은 기회"라며 연합훈련 등을 통해 북한의 위협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화답했다.

이날 박 장관은 해니핀 제5항모강습단장과 대릴 칼돈 함장의 안내를 받아 로널드 레이건함의 격납고, 비행갑판, 관제탑 등 항모 내·외부를 둘러보고, 항모 운용에 대한 상세한 브리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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