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오케스트라, 뮤지컬 등 농어촌 학생들의 무대 펼쳐진다

오케스트라, 뮤지컬 등 농어촌 학생들의 무대 펼쳐진다

기사승인 2023. 11. 28. 14:25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2023년 농어촌 우리동네 예술학교 성과발표회 내달 8일 개최
해남, 봉화 등 9개 시도 농어촌 학생들, 합창, 오케스트라, 비보잉, 마술, 뮤지컬 등 학교에서 키운 꿈과 끼 발산
예술학교
농어촌 지역 학생들의 오케스트라, 뮤지컬 등 문화예술 공연이 오는 12월 8일 롯데콘서트홀에서 개최된다.

28일 교육부는 '2023년 농어촌 우리동네 예술학교' 성과발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농어촌 우리동네 예술학교'는 농어촌 지역 학생들이 학교수업을 통해 다양한 문화예술체험을 할 수 있도록 문화예술분야 강사 및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전남 해남, 경북 봉화 등 9개 시도의 농어촌 292개교 학생들이 정규수업이나 방학 캠프 등을 통해 전통예술, 연극, 음악, 무용, 만화·영상 등 다양한 문화예술교육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농어촌 학교 학생 450여 명은 오케스트라, 뮤지컬, 합창, 무용, 마술 등 지난 1년간 배운 교육활동을 발표하고, 행사의 마지막에는 참여 학교가 합동 공연을 통해 지역을 넘어 함께하는 즐거움을 나눈다.

이번 행사를 관람하고 싶은 관객들은 이달 27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전화나 정보 무늬(큐알 코드), 인터넷을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약 270명까지 선착순으로 예매할 수 있다.

장상윤 교육부 차관은 "학생들이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꿈과 끼를 키우는 모습을 보면서 농어촌 지역에서 학교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문화예술교육 전문기관을 활용한 농어촌 문화예술교육 지원 모델이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