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정우택 “본회의 정쟁 악용 野…탄핵보다 예산안·민생법안 처리 먼저”

정우택 “본회의 정쟁 악용 野…탄핵보다 예산안·민생법안 처리 먼저”

기사승인 2023. 11. 29. 09:56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2023112701003148400176311
정우택 국회부의장./의원실 제공
국민의힘 소속 정우택 국회부의장은 29일 "이동관 방통위원장과 검사 2인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재발의한 더불어민주당이 내일 본회의 보고에 이어 모레 본회의에서 강행처리한다며 겁박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 부의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30일, 12월1일 본회의는 내년도 예산안 처리를 위해 잡아둔 의사일정인데도 민생예산은 제쳐두고, 기어코 정쟁으로 몰고 가려는 개탄스러운 행태"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국민입장에서 생각해 보면 방통위원장과 검사 탄핵이 민생·국익과 대체 무슨 상관이 있느냐"며 "정부여당이 제안한 무쟁점 민생법안과 민생예산 처리가 더 중요하고 시급하지 않느냐"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국회 본회의는 여야 합의로 여는 게 관례"라며 "국정방해, 예산지연, 정쟁탄핵과 같은 민주당 일방의 목적으로 본회의를 열어서는 안 된다"고 꼬집었다.

정 부의장은 "민주당은 국민의 삶과 무관한 정쟁용 탄핵 추진을 즉각 멈추고 내년도 예산과 민생법안 처리에 적극 협조할 것을 촉구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