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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하 “민주당 막말 정치인들은 정치권 썩은 사과”

박정하 “민주당 막말 정치인들은 정치권 썩은 사과”

기사승인 2023. 11. 29.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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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욱 이전에도 "암컷은 1등에 못오른다"?
박정하 수석대변인 현안 브리핑<YONHAP NO-2227>
박정하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연합뉴스
박정하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이 최근 '암컷' 발언으로 논란이 된 최강욱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전에도 비슷한 발언을 한 게 뒤늦게 알려진 것을 두고 "정치권의 썩은 사과"라고 비판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29일 논평을 내고 "최 전 의원이 여성을 '암컷'으로 비하한 발언이 알려지기 전 이미 '암컷은 1등에도 못 오른다'는 망언을 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며 이같이 지적했다.

최 전 의원은 지난 18일 전라북도 전주시 전북대에서 열린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북콘서트에서도 여성을 비하하는 발언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박 수석대변인은 "최 전 의원과 조 전 장관은 윤석열 대통령과 정부 인사들을 '침팬지', '유인원'으로 비하하고 조롱까지 한 것으로 알려졌다"며 "그간 최 전 의원 등은 매번 막말, 성희롱 등 사회적으로 큰 충격을 준 부적절한 언행으로 구설에 올랐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그들이 분노·적개감·경멸로 똘똘 뭉쳐 우리 정치를 멍들이고 있는 썩은 사과들"이라며 "상식과 염치를 갖춘 평범한 사람의 눈으로 보기에는 기가 찰 노릇"이라고 말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이제는 계엄 선포, 군부독재라는 근거 없는 괴담성 발언까지 판을 치고 있다"며 "막말과 망상으로 더렵혀진 민주당이 스스로 환부를 도려내지 못한다면 민심이 용서치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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