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2023 마마어워즈] 세븐틴, 첫 대상 ‘눈물’…‘불참’ 뉴진스, 대상 포함 3관왕(종합)

[2023 마마어워즈] 세븐틴, 첫 대상 ‘눈물’…‘불참’ 뉴진스, 대상 포함 3관왕(종합)

기사승인 2023. 11. 29. 21:10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234234
/엠넷 방송화면
그룹 세븐틴과 뉴진스가 CJ ENM 음악 시상식 '2023 마마 어워즈(MAMA AWARDS)' 대상의 주인공이 됐다.

'2023 마마 어워즈' 챕터2가 29일 일본 도쿄돔에서 개최됐다. 이번 시상식은 'ONE I BORN'이라는 콘셉트를 통해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세상 단 하나의 존재 '나(I)'와 'MAMA'가 만나 긍정적인 에너지를 통해 완벽한 '하나(One)'가 된다는 의미를 담았다. 2017년부터 '마마 어워즈'와 함께 해온 배우 박보검이 이날 진행을 맡았다.

세븐틴은 대상격인 앨범 오브 더 이어를 수상, 베스트 메일 그룹, 베스트 댄스 퍼포먼스 메일 그룹 등 총 3관왕에 올랐다. 세븐틴은 "과연 세븐틴으로 아이돌 생활을 하면서 이 상을 한 번이라도 받을 수 있을까 했었다. 캐럿(팬클럽) 분들 덕분에 재계약을 하고 캐럿(팬클럽)럽클팬들이 이 상을 만들어주었다. 너무 행복하다"며 "저희가 2015년 데뷔하던 해에 처음 마마를 나왔는데 아무 상도 못 받고 돌아갔다. 그런데 이렇게 9년 만에 대상을 받게 돼서 너무 기쁘고, 캐럿 분들에게 이 영광을 돌리고 싶다. 감사하다. 13명이서 항상 변치 않고 오래오래 무대 위에서 춤추고 노래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특히 올해 절친한한 아스트로의 문빈을 떠나보내야 했던 승관은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승관은 "오늘 모든 아티스트들의 공연이 정말 멋있었다. 이 직업이 쉽진 않지만 같이 서로 응원하면서 앞으로도 잘 활동했으면 좋겠다. 올 한해 다사다난 했는데, 저희 팀을 사랑해주고 응원해줬던 제 친구 빈이에게 너무 고맙다고 말하고 싶다"고 말했다.

또 다른 대상격인 아티스트 오브 더 이어, 송 오브 더 이어는 그룹 뉴진스가 차지했다. 뉴진스는 두 부문을 비롯해 베스트 피메일 퍼포먼스 그룹, 베스트 피메일 그룹 등 총 4관왕을 차지했다. 아쉽게도 뉴진스는 이날 시상식에는 참석하지 못했다.

블랙핑크 지수의 활약도 눈길을 끌었다. 지수는 베스트 뮤직비디오, 베스트 피메일 아티스트, 베스트 댄스 퍼포먼스 피메일 솔로 등 3관왕을 차지했다. 지수 역시 시상식에는 참석하지 못했다.

이날 시상식은 배우 류승룡과 그룹 에이티즈가 함께 한 '시네마틱' 스테이지로 시작을 알렸다. 에이티즈는 히트곡 '바운시'와 신곡 '미친 폼' 무대로 현장의 열기를 달궜다. '슈퍼' 스테이지에서는 르세라핌의 허윤진, 케플러의 샤오팅, (여자)아이들의 민니가 각각의 매력이 빛난 개인 무대를, 또 댄서 모니카, 이바다와 함께 림킴의 '마고'에 맞춰 퍼포먼스를 펼쳤다.

또한 (여자)아이들은 올해 큰 사랑을 받은 '퀸카'를 수십 명의 댄서들과 꾸미며 화려한 무대를 완성했고 세븐틴 역시 '음악의 신'과 '손오공' 무대로 관객들의 떼창을 이끌어냈다. 여기에 트레저, 르세라핌, 보이넥스트도어, 제로베이스원, 라이즈 등이 개성 넘치는 무대로 도쿄돔을 뜨겁게 달궜다.

◆ 이하 '2023 마마어워즈' 수상자 명단.

▲앨범 오브 더 이어 = 세븐틴
▲아티스트 오브 더 이어 = 뉴진스
▲송 오브 더 이어 = 뉴진스 '디토'
▲베스트 메일 아티스트 = 방탄소년단 지민
▲베스트 피메일 아티스트 = 블랙핑크 지수
▲베스트 뮤직 비디오 = 블랙핑크 지수 '꽃'
▲베스트 힙합 앤 어반뮤직 = 방탄소년단 슈가
▲베스트 OST = 방탄소년단 '더 플래닛'
▲베스트 피메일 퍼포먼스 그룹 = 뉴진스
▲베스트 피메일 그룹 = 뉴진스
▲베스트 컬래버레이션 = 방탄소년단 정국
▲베스트 메일 퍼포먼스 솔로 = 방탄소년단 정국
▲베스트 메일 그룹 = 세븐틴
▲페이보릿 글로벌 퍼포머 메일 그룹 = 에이티즈
▲페이보릿 글로벌 피메일 그룹 = (여자)아이들
▲페이보릿 댄스 퍼포먼스 메일 그룹 = 트레저
▲페이보릿 댄스 퍼포먼스 피메일 그룹 = 르세라핌
▲베스트 댄스 퍼포먼스 메일 그룹 = 세븐틴
▲베스트 댄스 퍼포먼스 피메일 솔로 = 블랙핑크 지수
▲베스트 보컬 퍼포먼스 그룹 = 악뮤
▲베스트 보컬 퍼포먼스 솔로 = 박재정
▲베스트 뉴 메일 아티스트 = 제로베이스원
▲베스트 뉴 피메일 아티스트 = 트리플에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