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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브, 대포병레이더 ‘아서’ 유지보수 계약…5년간 986억원

사브, 대포병레이더 ‘아서’ 유지보수 계약…5년간 986억원

기사승인 2023. 11. 30.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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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_아서(Arthur) 대포병 레이더시스템
아서(Arthur) 대포병 레이더시스템./ 제공=사브
사브(Saab)는 방위사업청과 한국군 대포병 레이더 시스템 '아서(Arthur)'의 유지보수를 위한 부품 지원 및 공급에 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계약기간은 올해부터 오는 2028년까지 5년간이며, 계약금액은 약 986억원(7억 9500만 크로나) 규모다.

사브는 스웨덴 예테보리에 있는 유지보수 부품 공급 및 후선 업무 지원 팀과 협력해 한국 사무소의 현지 지원팀과 함께 이번 과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사브의 감시 체계 사업 부문 책임자인 칼-요한 베르그홀름(Carl-Johan Bergholm)은 "대한민국 육군은 아서 대포병 레이더 시스템의 최대 운영국"이라며 "뛰어난 가용성을 유지하며 시스템을 안정적으로 운영함으로써 대한민국 군의 역량에 기여하게 돼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아서 대포병 탐지 레이더 시스템의 탐지거리는 약 60㎞로 박격포·야포·방사포탄 등의 탐지가 가능하며 분당 100개 표적을 동시에 추적할 수 있는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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