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차이나텔레콤 경영진,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삼성전자 산업시찰

차이나텔레콤 경영진,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삼성전자 산업시찰

기사승인 2023. 12. 02. 11:17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수원 삼성전자 삼성이노베이션뮤지엄 방문
차이나텔레콤 경영진은 일본 거쳐 한국 방문
한국을 방문 중인 중국의 국영 통신회사 차이나텔레콤(中國電信) 방한단(단장 자옌賈炎 부총경리)이 1일 오전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의 안내로 수원에 소재한 삼성전자 삼성이노베이션뮤지엄(SIM)을 방문했다.

clip20231202105742
삼성전자 방문 중 기념사진을 찍은 차이나텔레콤 방한단과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앞줄 왼쪽에서 여섯째)./한중도시우호협회 베이징 지회.
권 회장은 이날 안내를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이후 한중 경제가 회복하는 국면에서 양국 기업인들의 교류가 매우 중요하다"면서 "한중도시우호협회는 한중 기업교류를 적극 지원할 것"이라는 소회를 피력했다.

이에 자옌(賈炎) 부총경리는 "삼성전자의 혁신에 대해 깊은 인상을 받았다"면서 "이번 방문 프로그램을 위해 도움을 준 한중도시우호협회에 감사한다"고 사의를 표했다. 실제 자 부총경리의 말처럼 차이나텔레콤 방문단은 산업시찰 내내 삼성전자의 혁신과 우수한 생산력, 조직관리 등에 상당한 관심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권 회장은 이날 방문단과 함께 삼성전자 이사회가 열리는 수원컨벤션도 방문, VIP룸에서 이필근 수원컨벤션 이사장, 박래춘 본부장 등과 함께 한중 기업교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어 오후에는 서울 중구 을지로 소재 SK텔레콤 본사까지 방문, 관계자들의 안내로 홍보관을 참관했다.

한중도시우호협회의 전언에 따르면 차이나텔레콤의 이번 방한단은 본사와 각 성급 지사장 등 경영진 20명으로 구성됐다. 한국을 오기 직전 일본도 방문한 바 있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