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스타벅스, 농림축산식품부와 협약식…“지역농가 상생 음료·식품 개발”

스타벅스, 농림축산식품부와 협약식…“지역농가 상생 음료·식품 개발”

기사승인 2023. 12. 04. 17:12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내년 상반기 가루쌀 활용 푸드 상품 출시 예정
[20231204] 스타벅스 사진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왼쪽)과 손정현 스타벅스 코리아 대표이사가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스타벅스 코리아
스타벅스 코리아는 4일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국산 농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한 상생 협력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서울 중구 스타벅스 지원센터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 손정현 스타벅스 코리아 대표이사, 전대경 미듬영농조합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농업과 외식산업의 미래 성장 및 상생을 목표로 한다. 양측은 다양한 상호 협력 프로그램을 개발 및 실행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상품 개발에 적합한 우리 농산물 품목 정보는 물론, 추후 우수 농산물 등이 원활히 조달될 수 있도록 생산자, 공급량 등 관련 정보 제공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스타벅스 역시 본격적으로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지역농가 상생 음료, 식품 개발에 나선다. 그 일환으로 내년 상반기 가루쌀을 활용한 푸드 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정 장관은 "글로벌 기업이 대한민국 농업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협력을 약속하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더 많은 기업들이 우수한 품질의 국산 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해 노력해주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손 대표는 "앞으로도 스타벅스다운 우리 농가와의 상생을 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상품 개발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