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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관악구-펫나우, ‘반려동물 생체인식 서비스’ 업무협약

[포토] 관악구-펫나우, ‘반려동물 생체인식 서비스’ 업무협약

기사승인 2024. 04. 19.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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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희 관악구청장(오른쪽)이 17일 서울 관악구청에서 열린 동물등록제 활성화를 위한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관악구-펫나우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협약서에 서명 후 펫나우 임준호 대표이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반려동물 생체인식 서비스'는 동물의 비문(코주름)을 스마트폰으로 촬영해 앱에 등록하는 간편한 방식으로 운영된다. 앱에 등록한 반려동물을 잃어버렸을 경우, 유실동물을 발견한 타인이 펫나우 앱으로 해당 동물을 촬영만 하면 즉시 주인을 찾을 수 있어 동물등록율과 유실동물 반환율을 함께 높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관악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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